solo/My Daily Life
Glorious
JohnnyKoo
2010. 7. 23. 12:44
my eyes have seen the glory or the Lord
욥이 마지막에 눈으로 당신을 똑똑히 본다고 한 것이 랑 같은 맥락인가.
십자가를 보면 승리와 그의 영광이 나타난다고 노래에서 폴 형님이 부르고 있는데
내게는 빈 십자가에 힘없는 패배의 모습들 뿐이다.
그분의 힘과 그분의 죄 사함이 없기 때문이다 동의하고 싶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현재 내 상태를 제 대로 적어두어야 미래에 참고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다시금, 그분만큼은 내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주실거라는 확신이 생긴것은 좋은 일이다. 내 이야기가 말도 안되고 어처구니가 없어도, 들어주실거라 믿는다.
내 이야기가 틀리고 맞고가 그렇게 중요할까 그분은 나의 변화를 보시겠지
결국 나도 그분의 말씀을 듣는 데까지 가야한다는게 문제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듣기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은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 그 표현 방식이 말하는 쪽 아니면 듣는 쪽으로 약간 다르게 표현될 뿐이라 생각한다. 예전에 아주 오래전에, 당신에 비추어서 날 볼때가 가끔씩 종종 있었다.
그때 만큼은 아주 좋았는데, 참 기쁨이 있었는데, 자꾸만 내 자신에서 시작해서 나를 보려고 하니깐 , 날 알아주었으면 좋겠고 내 위치와 상태에 따라 자꾸만 내 믿음이 방해를 받는다. source 를 제대로 끌어와야 하는데 말이다. 내게서 나오는 소스는 글쎄 믿을만한 것이 안된다.
욥이 마지막에 눈으로 당신을 똑똑히 본다고 한 것이 랑 같은 맥락인가.
십자가를 보면 승리와 그의 영광이 나타난다고 노래에서 폴 형님이 부르고 있는데
내게는 빈 십자가에 힘없는 패배의 모습들 뿐이다.
그분의 힘과 그분의 죄 사함이 없기 때문이다 동의하고 싶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현재 내 상태를 제 대로 적어두어야 미래에 참고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다시금, 그분만큼은 내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주실거라는 확신이 생긴것은 좋은 일이다. 내 이야기가 말도 안되고 어처구니가 없어도, 들어주실거라 믿는다.
내 이야기가 틀리고 맞고가 그렇게 중요할까 그분은 나의 변화를 보시겠지
결국 나도 그분의 말씀을 듣는 데까지 가야한다는게 문제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듣기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은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 그 표현 방식이 말하는 쪽 아니면 듣는 쪽으로 약간 다르게 표현될 뿐이라 생각한다. 예전에 아주 오래전에, 당신에 비추어서 날 볼때가 가끔씩 종종 있었다.
그때 만큼은 아주 좋았는데, 참 기쁨이 있었는데, 자꾸만 내 자신에서 시작해서 나를 보려고 하니깐 , 날 알아주었으면 좋겠고 내 위치와 상태에 따라 자꾸만 내 믿음이 방해를 받는다. source 를 제대로 끌어와야 하는데 말이다. 내게서 나오는 소스는 글쎄 믿을만한 것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