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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JohnnyKoo 2011. 1. 28. 00:34

이 강아지님은  한우 먹으러 갔을 때 내가 몽쉘통통 으로 유혹을 하여 내 편으로 마든 강아지님이다.
이 돌로 떡을 만들라 했던 사탄의 유혹이 얼마나 이기기 힘든 유혹이었는지 느끼게 해주는 강아지님의 굶주림이었다.


이 것은 회사에서 설치한 '서고' 이다. 도서관 에서 자주 보던 형태이다.


이 녀석의 이름은 민선이다. 겨울을 기념으로 너그럽고 인자하신 일모 오빠님께서 롯데월드 아이스 링크를 데려가 주셨다.
후에 이녀석도 남자친구와 이 곳을 오겠지. Rememberance of ME please
눈은 꼭 나를 닮은것 같다. 눈치가 제법 장난 아니다.

이사진은 supposed to be a 사랑이 넘치는 동생과의 사진인데
마치 납치범인 듯한 분위기는 좀 아쉽다.

이곳이 바로 아이스 링크이다. 눈 상태는 별로이다.


회사 이전 중, 너무 추워서 자재 1층 쪽 loading 하는 곳에서 준석이가 레츠비를 사와서 적외선 난로에 저장했다.
정말 추웠다.

이사 이사 이사


우리 기술부 2층 사진이다.

아래 층에는 이런 자연?스러운 분수대도 있다.

오랜만에 일찍 퇴근하고 룸메이트 님과 함께 한 진수성찬 메뉴이다.

나의 실험 중간 사진이다. 일상적인 사진



나는 회사에서 19인치 화면을 두개 쓴다. 다른 차장님이나 과장님들은 와이드 가 있어서 좀 부럽긴 했다.

마침 내 턴이 돌아와서 영업부 차장님께서 삼성 최신 24in LED 와이드 화면을 사주셨다. 일할 맛이 좀 많이 생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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