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께서 그 길을 막으셨다.

They went to Phrygia, and then on through the region of Galatia. Their plan was turn west into Asia province, but the Holy Spirit blocked that route. So they went to Mysia and tried to go north to Bithynia, but the Spirit of Jesus wouldn't let them go to there either. 

바울과 디모데의 스타트업은 프리지아? 로 향한다. 그리고 갈라시아로 간다. 아시아로 가려던 바울 CEO의 계획이어을거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성령께서 그 길을 막으셨다고 한다. 스타트업에서 누가 CEO의 길을 막겠는가? 바로 그 기업의 가치관, 정신이지 않을까? 선물이자 은혜의 복음을 전파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바울과 디모데는 스타트업의 정신인 예수의 정신이 그들의 길을 바꾼 것이다. 나의 길도 홀로 걷는 길이다. 이 길에서 누가 나의 진로를 정해줄 것인가 ? 깨어있어 그 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자. 나의 진로를 정해주시지 않을지라도, 나의 올바르지 않은 길을 막아주시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