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never
아 상념이 많다 본문
다시 항공 공부를 하고 싶다.
아니 제어 공부를 하고 싶다
아니 메카트로닉스를 하고 싶다
아니 마이크로 로봇을 하고 싶다.
아 연구를 하고 싶다.
아니 프로그래밍부터 해야지
아두이노로 놀아야지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다.
돈따 위 알게 모야
늦게 출발하면 모 어때..
평생 공부하다가 돈 못벌어보고 죽을 수도 있겟다
평생 끼룩 끼룩 하게 살다가 갈 수도 있겟다.
남들이 다 모라 하는 찌질한 연구원으로 살다가 죽을 수도 있다.
그래도 별 상관 없지 않은가 내가 하고 싶은 연구 하다가 갈 수 있을텐데 뭐 그런 인생도 꽤 괜찮지 않을까.
확실한건 내가 하고싶은거 좀 안하면서 적당히 타협하면서 '돈'많을 따라가면 생각보다 꽤 괜찮은 차를 타고 꽤 괜찮은??? 집에 살 수 있을 것 같은 27살의 예상이다.. (물론 틀릴 수도 있지만.)
확실한건... 전자의 플랜보다는 편한 삶은 될 거라는 거다.
하나님이 주신 이 삶에서 내가 이땅에서 바라는게 너무 많은건가 ? 돈을 바라지 않는다고 해서 내 꿈을 좇는다고 해서 나는 세속적이지 않고 비젼의 사람이라고 자기를 속이고 있는건가 ?????
내가 하고 싶은 공부와 하나님의 영광과는 무슨 함수관계 ??
아니 제어 공부를 하고 싶다
아니 메카트로닉스를 하고 싶다
아니 마이크로 로봇을 하고 싶다.
아 연구를 하고 싶다.
아니 프로그래밍부터 해야지
아두이노로 놀아야지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다.
돈따 위 알게 모야
늦게 출발하면 모 어때..
평생 공부하다가 돈 못벌어보고 죽을 수도 있겟다
평생 끼룩 끼룩 하게 살다가 갈 수도 있겟다.
남들이 다 모라 하는 찌질한 연구원으로 살다가 죽을 수도 있다.
그래도 별 상관 없지 않은가 내가 하고 싶은 연구 하다가 갈 수 있을텐데 뭐 그런 인생도 꽤 괜찮지 않을까.
확실한건 내가 하고싶은거 좀 안하면서 적당히 타협하면서 '돈'많을 따라가면 생각보다 꽤 괜찮은 차를 타고 꽤 괜찮은??? 집에 살 수 있을 것 같은 27살의 예상이다.. (물론 틀릴 수도 있지만.)
확실한건... 전자의 플랜보다는 편한 삶은 될 거라는 거다.
하나님이 주신 이 삶에서 내가 이땅에서 바라는게 너무 많은건가 ? 돈을 바라지 않는다고 해서 내 꿈을 좇는다고 해서 나는 세속적이지 않고 비젼의 사람이라고 자기를 속이고 있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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