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never
분노 본문
교사 세미나 세번째 시간
이분법적 사고 방식과 독단과 배타성을 가진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기독교인 교수님이 오셔서 강의를 하셨다. 창녀의 신분을 가진자들과
감옥에 가는 사람들은 십계명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도대체 이 사람은, 어떤 예수님을 만났기에 이렇게도 오만하며 하나님이
하셔야 할 판단을 쉽사리 하는 걸까.
너무도 화가 나서 흥분해 있던 하루였다.
이 모습을 통해서 또 내 모습을 돌아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신가 ?
생각해보며 반성한다. 나 또한 이런 경우가 많았고 있었지.
주님 날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주세요
이분법적 사고 방식과 독단과 배타성을 가진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기독교인 교수님이 오셔서 강의를 하셨다. 창녀의 신분을 가진자들과
감옥에 가는 사람들은 십계명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도대체 이 사람은, 어떤 예수님을 만났기에 이렇게도 오만하며 하나님이
하셔야 할 판단을 쉽사리 하는 걸까.
너무도 화가 나서 흥분해 있던 하루였다.
이 모습을 통해서 또 내 모습을 돌아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신가 ?
생각해보며 반성한다. 나 또한 이런 경우가 많았고 있었지.
주님 날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주세요
'solo > My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부가 좀 확실히 정해진것 같은 느낌 (0) | 2012.02.01 |
---|---|
상큼한 Monday (0) | 2012.01.30 |
어제 그래서 완전 망함 (0) | 2012.01.19 |
하나님의 말씀 (0) | 2012.01.18 |
머야 이거, 왜 1/1로 되있지 (0) | 2012.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