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never

잘 모르겠다.. 본문

solo/My Daily Life

잘 모르겠다..

JohnnyKoo 2013. 4. 27. 09:07

잘 모르겠다..

정말..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그냥 그대로 있으면 되는건지,

따뜻하기만 했던 내 마음 속에 전쟁 후에 피어오르는 연기와 무너진 빌딩들이 그려진다.


허공에다 헛발질 하는 느낌..

'solo > My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수업  (0) 2013.04.28
봄입니다  (0) 2013.04.28
주님 도와주세요  (0) 2013.04.25
나에게 뚝심은?  (0) 2013.04.24
Eclesia  (0) 2013.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