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never
5개월만의 컴백 본문
글을 다시 쓰게 된지 5개월 째이다. 뭐 그 때도 열심히 쓰지도 않았지만...
회사에선 거의 1년차가 다되어가고, 나는 본사 출장을 준비하며, 그 뒤로 일주일 휴가를 받아 굉장히 들떠 있는 상태이다. 일이 바빠서 도대체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렌트카 + 캠핑 여행을 해보기로 했다.
한국에서 도대체 무얼 사가야 하고 유럽에선 무얼 사야하지? 고민이 된다.
밥솥..커피포트..텐트? 유럽가서 텐트 용품은 사야하는지.. 버너는 사라고 하는데..
어쨌든 짧은 일주일동안 시간이 없지만 캠핑 용품 검색해야겠다. 캠핑장에서 잘 거 생각하니 너무 신이 난다.
카메라도 가져가서 많이 찍고 캠핑 사이트에서 밥도 해먹고.. 그래야 겠다.
독일... 좋은시간을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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