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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ornever
나의 일상
이 강아지님은 한우 먹으러 갔을 때 내가 몽쉘통통 으로 유혹을 하여 내 편으로 마든 강아지님이다. 이 돌로 떡을 만들라 했던 사탄의 유혹이 얼마나 이기기 힘든 유혹이었는지 느끼게 해주는 강아지님의 굶주림이었다. 이 것은 회사에서 설치한 '서고' 이다. 도서관 에서 자주 보던 형태이다. 이 녀석의 이름은 민선이다. 겨울을 기념으로 너그럽고 인자하신 일모 오빠님께서 롯데월드 아이스 링크를 데려가 주셨다. 후에 이녀석도 남자친구와 이 곳을 오겠지. Rememberance of ME please 눈은 꼭 나를 닮은것 같다. 눈치가 제법 장난 아니다. 이사진은 supposed to be a 사랑이 넘치는 동생과의 사진인데 마치 납치범인 듯한 분위기는 좀 아쉽다. 이곳이 바로 아이스 링크이다. 눈 상태는 별로이다...
solo/사진들
2011. 1. 28.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