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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1 introduced by 한준 간사님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시 131) 너무나 사랑해서 외울 수 있는, 몇 안되는 시편이예요.. by 한준 간사님.. 내 마음에 위로가 되고 가장 힘이 되고 위안이 되는 평안을 가져다주는 말씀이다.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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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18.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