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never
오늘은 본문
크리스마스 이브다.
사람들이 지정해 놓은 예수 태어난 날이라고 사실 잘 모르니깐 대충 찍어맞춘 그런 날이다
그치만 뭐 역시나 예수와는 별로 상관 없는 해피 할러데이 가 오가고 있다.
뭐 그렇다고 내가 예수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하는 날이지는 않는다.
다만 오늘은 집에서 혼자서 풀 쉴 뿐
사람들이 지정해 놓은 예수 태어난 날이라고 사실 잘 모르니깐 대충 찍어맞춘 그런 날이다
그치만 뭐 역시나 예수와는 별로 상관 없는 해피 할러데이 가 오가고 있다.
뭐 그렇다고 내가 예수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하는 날이지는 않는다.
다만 오늘은 집에서 혼자서 풀 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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