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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My Daily Life

시편 62

JohnnyKoo 2011. 7. 12. 12:42
내 영혼이 말없이 하나님만 바라보니 구원이 그에게서 나옴이라 

오직 그분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시니 내가 흔들리지 않으리라




내 영혼이 아무 말없이, 어떠한 외침 없이, 어떠한 요청 없이, 어떤 소원 없이, 하나님 만 바라본다.

바라보자, 바라보는 것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요. 내 마음이, 말없이, 어떠한 physical 한표현 없이

왜냐하면 내 영혼이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분만 바라보니, 바로 그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어떤 구원인가?

아무 쓰잘데기 없는 것으로부터의 구원읜 가볍다. 값싼 은혜가 날 감싸고 있다.

속지 말자. 내가 날 유익하게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그 분의 구원이 어디로부터의 구원인지, 왜 그분의 십자가와 피가 날 구하셔야 했는지

왜 꼭 그분의 피여야 했는지 난 reminded 될 필요가 있다.

내가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그분이 흔들리는 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버지, 당신이 날 붙잡아주시는 것이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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