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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My Daily Life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JohnnyKoo 2011. 8. 22. 12:39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 하루가 있었습니다. 

나는 잠을 많이 잤습니다

게으름의 죄는 모든 죄의 시작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는 또 부끄러운 사람이 됬습니다.

그리스도를 잡고 십자가 뒤로 숨지 못했/않았습니다

오늘도 또 다시 나옵니다. 이렇게 계속적으로 발전하지 않는 나의 모습에서

하나님은 얼마나 슬프실까요



죄송합니다. 다시 붙잡고 또 해보겠습니다.

몇번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날 받아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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