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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My Daily Life

나의길 그리고 그가 인도하시는 길

JohnnyKoo 2010. 2. 19. 03:58

나의 생각은 그의 생각과 다르며 나의 길은 그의 길과 같지 않을 수 있다. 

내가 보기에 그의 길이 최선은 아닌 것 같아도 나에겐 그가 최선이기에 그의 길이 별로 탐탁치 않더라도 

감사함을 갈 수 있어야 하는 것일텐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리고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실것이 틀림이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상황에 순응하고 감사하며 만족하며 가야지. 


나를 이끄시는 그분을 신뢰함으로 모든 것이 내 안에서 만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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