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경모네 집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흔치않은 나의 셀카, 벌초를 다 마치고 갔었던 맛있는 막국수 집.. 아버지가 많이 취하셔서 정신이 없으셨다. 아버지가 힘없어 보일 때 아들의 어께는 무겁다 벌초 하러 나왔던 산소 옆길.. 시각은 7시 즈음.. 안개가 껴서 참으로 멋진 광경을 자아냈다. 벌초 후, 식사 후, 구씨 가족들 사진 여주로 나를 데려다 준 고속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