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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My Daily Life

벌초

JohnnyKoo 2010. 8. 29. 23:47


여주 경모네 집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흔치않은 나의 셀카, 

벌초를 다 마치고 갔었던 맛있는 막국수 집.. 
아버지가 많이 취하셔서 정신이 없으셨다. 아버지가 힘없어 보일 때 아들의 어께는 무겁다 

벌초 하러 나왔던 산소 옆길.. 시각은 7시 즈음.. 안개가 껴서 참으로 멋진 광경을 자아냈다. 



벌초 후, 식사 후, 구씨 가족들 사진 

여주로 나를 데려다 준 고속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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