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never
벌초 본문
아버지가 많이 취하셔서 정신이 없으셨다. 아버지가 힘없어 보일 때 아들의 어께는 무겁다
벌초 하러 나왔던 산소 옆길.. 시각은 7시 즈음.. 안개가 껴서 참으로 멋진 광경을 자아냈다.
벌초 후, 식사 후, 구씨 가족들 사진
여주로 나를 데려다 준 고속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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