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never
바지끄랭이 붙잡기 본문
신학을 떠나서 친해지기 위해서
예수의 바지끄랭이를 붙잡는거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고 병자 친구들이 인간엘리베이터로 병자를 내려놓은것, 수혈증? 이었던 여인이 예수 옷 몰래 만진거
뭐 비슷한거 아닐까? 부족함 없이 와서 그분을 만나고 만지는거 말고 (그런 사람 없겠지만)
부족함과 수치와 죄를 가지고 예수 앞에 와서 보따리 푸는 거
내가 필요한 거다.
찬양노래는 힘을 준다. 광열이에게 찬양보다 말씀이 우선되어져야 한다며 광열이를 괴롭혔던 것을 사과한다.
이제는 정죄함이 없다는 로마서 말씀이 찬양으로 들어서 힘이 될 수 있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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