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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11,12장 본문
하나님의 성령에 크게 감동해서 사울이 분노를 느낀다. 이럴 때도 있다.
단숨에 소 두마리를 토막살인한 사울은
자기 안따라오면 너희들도 이렇게 토막내버린다고 협박한다. 요즘 한국에 나오는 막장 토막살인 영화는 아무것도 아니다.
조폭도 아니고 사울은 정말 대단한다.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한 영향일까? 다시 느끼는 거지만 하나님은 정말 무서운 존재이다
그리고는 사울은 예고홈런도 아니고 시간까지 정해가며 야베스 사람들을 구해내겠다고 호언장담을 한다. 빽이 있으면 이렇게 담대해질 수 있을까
12절에 보면, 사울을 얕잡아 보았던 사람들 나와보라 그래 죽여버릴테니까 하는 거보면, 박까들이 (박지성 까) 박지성 못할 때 까는 것처럼, 저번에 박지성이 두골 넣고 맨유를 살렸을 때, 박빠들이 박까 나오라고 하는것과 비슷하다.
사울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출한 날이라고, 중심을 잃지 앟는다. 그것은 이미 하나님의 마음에 사로잡힌 상태에서 이루어진 일이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사무엘은 죽기전 고별설교를 하게 된다. 이스라엘의 요구대로 하나님이 아닌 왕도 세워주셨다.
성경에 지겹도록 나오는 너희 조상들을 에굽으로 부터 구해냈다는 사무엘의 remind 가 나온다. 도대체 하나님은 그때 구해준거를 언제까지 써먹으려고 하는지 참... 그 때의 상황을 내가 더 잘 이해한다면 얼마나 처절하고 쓰라린 아픔속에서 그들을 구해내어 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또, 본질적으로 그러한 배경 그림을 통하여서 하나님이 나를 구원해주시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는 그분의 사랑안에 좀더 노출되어봐야 알겠다.
여기서 사무엘의 펀치 포인트가 나온다.
"너희는 여기 조용시 있어 여호와가 너희와 너희 조상들을 위해 행한 모든 선한 일에 대해 여호와 앞에서 하나하나 따져가며 말해주겠다"
결국 끊임없이 하나님을 배신때리는 이스라엘이 있고. 그들의 변치않는 배신에도 불구하고 ,마음 아파하시지만 결국 자식 못이기는 부모 없다고 계속 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꽤나 지겹도록 대단한? 바보스러운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결국 왕이 세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순종과 경외가 있다면 모든일이 순조로울 거라 말한다.
계속적으로 죄를 짓지 말라고 한다. 내게 말씀하시는 것과 같다.
단숨에 소 두마리를 토막살인한 사울은
자기 안따라오면 너희들도 이렇게 토막내버린다고 협박한다. 요즘 한국에 나오는 막장 토막살인 영화는 아무것도 아니다.
조폭도 아니고 사울은 정말 대단한다.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한 영향일까? 다시 느끼는 거지만 하나님은 정말 무서운 존재이다
그리고는 사울은 예고홈런도 아니고 시간까지 정해가며 야베스 사람들을 구해내겠다고 호언장담을 한다. 빽이 있으면 이렇게 담대해질 수 있을까
12절에 보면, 사울을 얕잡아 보았던 사람들 나와보라 그래 죽여버릴테니까 하는 거보면, 박까들이 (박지성 까) 박지성 못할 때 까는 것처럼, 저번에 박지성이 두골 넣고 맨유를 살렸을 때, 박빠들이 박까 나오라고 하는것과 비슷하다.
사울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출한 날이라고, 중심을 잃지 앟는다. 그것은 이미 하나님의 마음에 사로잡힌 상태에서 이루어진 일이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사무엘은 죽기전 고별설교를 하게 된다. 이스라엘의 요구대로 하나님이 아닌 왕도 세워주셨다.
성경에 지겹도록 나오는 너희 조상들을 에굽으로 부터 구해냈다는 사무엘의 remind 가 나온다. 도대체 하나님은 그때 구해준거를 언제까지 써먹으려고 하는지 참... 그 때의 상황을 내가 더 잘 이해한다면 얼마나 처절하고 쓰라린 아픔속에서 그들을 구해내어 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또, 본질적으로 그러한 배경 그림을 통하여서 하나님이 나를 구원해주시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는 그분의 사랑안에 좀더 노출되어봐야 알겠다.
여기서 사무엘의 펀치 포인트가 나온다.
"너희는 여기 조용시 있어 여호와가 너희와 너희 조상들을 위해 행한 모든 선한 일에 대해 여호와 앞에서 하나하나 따져가며 말해주겠다"
결국 끊임없이 하나님을 배신때리는 이스라엘이 있고. 그들의 변치않는 배신에도 불구하고 ,마음 아파하시지만 결국 자식 못이기는 부모 없다고 계속 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꽤나 지겹도록 대단한? 바보스러운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결국 왕이 세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순종과 경외가 있다면 모든일이 순조로울 거라 말한다.
계속적으로 죄를 짓지 말라고 한다. 내게 말씀하시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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