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never
Come Jesus Come !!! 본문
무슨 제목이 예수님을 잘 따라 가는 듯한 제목이냐 아니다
요즘은 그래도 바쁜지라 죄 지을 시간이 그닥 많지는 않은 듯..
이건 죄와의 대결을 회피하는 시간들인가? 올바른 것인가?
겨울은 오고 체감온도는 무지무지 낮아지고
실험실은 건조하고 나의 마음도 건조하다
하지만, 어지럽고 힘든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기쁨은 무언가 날 붙들고 있고 놓지 않고 있다는 사실..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고 함께 그 고민들을 함께 품고 해산하는 그 느낌이 .. 무엇일까?
진훈이 형의 신학교 한학기 후의 감상이 새롭다. 새롭지 않지만 새로운 이 느낌은
새로운 생명의 말씀들이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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