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never
오랜만에 본문
교회 예배를 드렸다.
이재철 목사님이 돌아오셨다.
도전이 된다.
우리 주님이
우리 주님이다.
지현이를 만났다. 지현이도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쓰고 있다.
호정 형과 누나를 만났다. 효연이었던가 누니 이름이. 아 난 이름에 약하다
다들 살아남으려고 결혼을 하는 것도 참 쉽지 않다.
세상일에 쉬운건 한개도 없다. 나만 회사가 직장 생활이 힘든게 아닌가 보다.
주님이 날 위로해주실거다.
죄 안에 있었지만 다시 한번 한 주를
우리 구주를 높이는 한주가 되고 싶다.
이재철 목사님이 돌아오셨다.
도전이 된다.
우리 주님이
우리 주님이다.
지현이를 만났다. 지현이도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쓰고 있다.
호정 형과 누나를 만났다. 효연이었던가 누니 이름이. 아 난 이름에 약하다
다들 살아남으려고 결혼을 하는 것도 참 쉽지 않다.
세상일에 쉬운건 한개도 없다. 나만 회사가 직장 생활이 힘든게 아닌가 보다.
주님이 날 위로해주실거다.
죄 안에 있었지만 다시 한번 한 주를
우리 구주를 높이는 한주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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