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never
배고픔 본문
오늘은 금식기도 아침이었는데
보란듯이 까먹고 빵을 사먹었다.
벌로 점심을 먹지 않았다.
주님을 불러보았다.
주님 주님 my sweet lord Jesus
come and save me
come and feed me
보란듯이 까먹고 빵을 사먹었다.
벌로 점심을 먹지 않았다.
주님을 불러보았다.
주님 주님 my sweet lord Jesus
come and save me
come and fee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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