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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My Daily Life

비내리는 창가에서 암보

JohnnyKoo 2012. 2. 7. 07:59
거의 암보가 되었다. 2시간에 걸친 폭풍 연습을 인한 결과... 
옆방의 김과장님이 너무 시끄럽다고 생각했을까?
이렇게 좋아하는게 있다면, 열심히 할 수 있는 거구나...

 사랑하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뒤에 것들을 계산하지 않겠지

순례자의 길이 무엇인가.
주일에 성경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해도 좋을 것 같고..

말씀이 아니면 사람은 변화하지 않는다는 굳건한 확신이 필요하다.
너무 포장하지 말자. 우리 아이들도, 말씀으로 깨어날 수 있다.
나 또한 마찬가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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