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never
oh my goodness 본문
회사에 병특으로 21살 한 친구가 왔다. 음, 또 왔구나 하고 있었는데,
기타를 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음? 오 기타치는구나, 하고 내 자리에 와서
한번 쳐보겠다고 했다. 기타를 쳤다.
이
럴
수
가
핑스 고수였고 핑스 까페 정모때 오프닝도 했었던 실력자였다.
헐
김포에 외롭게 외지에서 아무도 기타치지 않는 그런 환경속에서 쓸쓸히
핑스 초보인 내가 외롭게 연습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날 불쌍히 여기셨는지, 이런 사람을 떡 하니 보내주신 것 같다.
부모님이 교회를 섬기신다는데, 영적으로도 좋은 친구가 됬으면 좋겠다. 너무 큰 바램인가 ?
그래도, 정모에 나가야 물어볼 수 있는 것들을 매일 물업로 수 있다는게 얼마나 대단한가 !!!
기타를 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음? 오 기타치는구나, 하고 내 자리에 와서
한번 쳐보겠다고 했다. 기타를 쳤다.
이
럴
수
가
핑스 고수였고 핑스 까페 정모때 오프닝도 했었던 실력자였다.
헐
김포에 외롭게 외지에서 아무도 기타치지 않는 그런 환경속에서 쓸쓸히
핑스 초보인 내가 외롭게 연습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날 불쌍히 여기셨는지, 이런 사람을 떡 하니 보내주신 것 같다.
부모님이 교회를 섬기신다는데, 영적으로도 좋은 친구가 됬으면 좋겠다. 너무 큰 바램인가 ?
그래도, 정모에 나가야 물어볼 수 있는 것들을 매일 물업로 수 있다는게 얼마나 대단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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