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never
레위기 16-20 본문
어저께 여러가지 규례와 법도를 읽으면서,
아 정말 레위기 재미없다고 아주 대놓고 카톡 중등부 그룹방에다가 투덜거렸다.
근데 오늘은 꽤 재미.... 아 성경은 재미로 읽는건 아니지. 백업 백업
음.. 나는 하나님이다 라는 구절이 아-주 많이 반복된다.
뭐뭐 하지 말아라 말아라, 나는 하나님이다.
이런 레파토리이다. 하나님은 정말 자세하게 하지 말아야 할것들에
대해 기록하여주셨구나.. 대부분의 경우 굉장히 일리가 있는 것들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법으로 지키고 따를만한 것들이었다. 성적인 법도에 대해서도
너무나도 자세하게 쓰여있어서, 도대체 벗어날 구멍이 없어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런 법도를 우리에게 모두 지키길 바라셨다면
얼마나 살기 어려웠을 것이고, 그 누구가 구원받을 수 있었을가?
더 나아가서, 지킨다 할지라도 과연 완벽했을까 ?
오늘의 레위기를 읽으면서, '나는 하나님이다' 라는 부분에서
어떤 경외심을 느꼈다.
아 정말 레위기 재미없다고 아주 대놓고 카톡 중등부 그룹방에다가 투덜거렸다.
근데 오늘은 꽤 재미.... 아 성경은 재미로 읽는건 아니지. 백업 백업
음.. 나는 하나님이다 라는 구절이 아-주 많이 반복된다.
뭐뭐 하지 말아라 말아라, 나는 하나님이다.
이런 레파토리이다. 하나님은 정말 자세하게 하지 말아야 할것들에
대해 기록하여주셨구나.. 대부분의 경우 굉장히 일리가 있는 것들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법으로 지키고 따를만한 것들이었다. 성적인 법도에 대해서도
너무나도 자세하게 쓰여있어서, 도대체 벗어날 구멍이 없어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런 법도를 우리에게 모두 지키길 바라셨다면
얼마나 살기 어려웠을 것이고, 그 누구가 구원받을 수 있었을가?
더 나아가서, 지킨다 할지라도 과연 완벽했을까 ?
오늘의 레위기를 읽으면서, '나는 하나님이다' 라는 부분에서
어떤 경외심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