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never
오늘은 본문
화요일, 성숙자반이 있는 날이다.
날씨가 맑다. 시원한 바람이 불며, 초록색이 어울리는 날이다.
어제는 왜이리 피곤했는지.. 잠을 푹 잤다.
새 계절과, 새 날씨에 맞추어 블로그 스킨을 바꾸니 한층 깔끔해진 느낌이다. 자화자찬 ? ㅎㅎ
내가 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그분을 찾게 되는 것이 복이라고 하셨다.
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 내 능력대로 많은 것을 마음껏 하지 못하고
자꾸 자꾸 그 분을 구하게 되는 내 환경을 보면, 하나님 날 참 많인 사랑하신다.
내 비록 언제나 그분을 즐거워하며 함께하지 못하는
죄송스런 맘이지만, 그 분을 자랑할 때에는
내 모든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그 분의 사랑이다.
그 분을 자랑할 때에는 마음 껏 자랑할 수 있으니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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