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never
피곤 본문
하루 죙일 졸리다. 아침에 졸리고 회사 가서 오전 내내 졸리고 점심시간에 밥 먹고 점심시간에 졸리고 오후에 졸리고 저녁 먹고 과외/잔업할 때 피곤하고 버스 기다리면서 졸리고 버스 타고 졸리고 집에 와서 졸리다. 이럴 수도 있는가..
정말 혹시라도 주말이라는 것이 없었으면 모두가 과로로 쓰러졌을 것이 분명하다.
하여튼지, 저번주도 이번주도 정말 바쁘다. 왜 바쁘게 만들어져야만 했을까?
일상생활에서의 영성 형성이라는 것이 대체 무엇일까? 모군은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이라고들 표현하는데..
회사에선 방폭 인증 때문에 할 일이 많다. 할 일이 많다를 넘어서서 일한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집에 와서도 일 생각이 나는 때인 것 같다.. 이제 시작인가.. ?
사촌 동생의 Going back To US plan 에 유학원을 통하지 말고 혼자 하라 그래서 나한테 자주 연락이 온다. 내가 자초한 일이라서 무심히 있을 수많은 없는 것 같다. 근데 상당히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과외 과목이 이제 공학 수학이 거의 끝나가서 cAl 원서와 역학 원서 를 공부하고 가르쳐야 하는 데 까지 와버렸다. 슬렁 슬렁 해서 가르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게 되어 시간이 많이 들 것 같다. 이사를 해서 집이 상당히 멀다. 버스기다리고 집에 오는데 만 한시간이 넘는 것 같다.
어찌됬든 무지 바쁘다는 거다. 뭐 좀 바쁘다고 티내고 짜증내면 어떤가 실제로 그런데
잘 모르겠다. 에잉
정말 혹시라도 주말이라는 것이 없었으면 모두가 과로로 쓰러졌을 것이 분명하다.
하여튼지, 저번주도 이번주도 정말 바쁘다. 왜 바쁘게 만들어져야만 했을까?
일상생활에서의 영성 형성이라는 것이 대체 무엇일까? 모군은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이라고들 표현하는데..
회사에선 방폭 인증 때문에 할 일이 많다. 할 일이 많다를 넘어서서 일한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집에 와서도 일 생각이 나는 때인 것 같다.. 이제 시작인가.. ?
사촌 동생의 Going back To US plan 에 유학원을 통하지 말고 혼자 하라 그래서 나한테 자주 연락이 온다. 내가 자초한 일이라서 무심히 있을 수많은 없는 것 같다. 근데 상당히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과외 과목이 이제 공학 수학이 거의 끝나가서 cAl 원서와 역학 원서 를 공부하고 가르쳐야 하는 데 까지 와버렸다. 슬렁 슬렁 해서 가르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게 되어 시간이 많이 들 것 같다. 이사를 해서 집이 상당히 멀다. 버스기다리고 집에 오는데 만 한시간이 넘는 것 같다.
어찌됬든 무지 바쁘다는 거다. 뭐 좀 바쁘다고 티내고 짜증내면 어떤가 실제로 그런데
잘 모르겠다.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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