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never
일이 많다 본문
좀 헷갈릴 정도다. 일이 많아서 헷갈릴 것 같다고 하니깐 헷갈리지 말라고 하신다.
마치 이런 것이다.
"나 잘 못할 것 같아요 "
"잘 못하지 마"
굉장히 간단하고 쉬운 답변이다. 헐
정말로 이 일에서, 아무 희망도, 아무 소망도, 아무 목적도, 아무 기쁨도, 아무 채움도, 없다면
정말. 이 곳은 일만 하다가 일로 끝나 버릴 수 있을 수도 있다.
머리속이 64비트 속도도 아니고, 인간의 머리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마치 이런 것이다.
"나 잘 못할 것 같아요 "
"잘 못하지 마"
굉장히 간단하고 쉬운 답변이다. 헐
정말로 이 일에서, 아무 희망도, 아무 소망도, 아무 목적도, 아무 기쁨도, 아무 채움도, 없다면
정말. 이 곳은 일만 하다가 일로 끝나 버릴 수 있을 수도 있다.
머리속이 64비트 속도도 아니고, 인간의 머리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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