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never
무진장 바쁨 본문
바쁜 사람은 인생을 주도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다.
회사가 바쁘다. 도대체 생각할 틈이 없을 정도로 업무량과 결제해야할 양과 처리해야할 양과 관리해야할 양이
많다. 그렇다고 못하는 건 아니다. 마치 외줄 타기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바쁘니깐 시간은 빨리 간다.
근데.. 어쩐지 항상 배고프다.
왜 배고픈지, 나는 무슨 식충이인지 계속 생각을 해본 결과 답은 얻었다.
요즘은 아침을 안먹는다. 따라서 내가 처음 음식을 입에 대는 순간은 아침 10시에
불가리스 비스무리한걸 시켜 먹는다. 그리고 12시에 밥을 먹는다. 그리고 5시에 저녁을 회사에서 먹는다.
그 이 후로 ... 물 말고는 별로 먹는게 없다. 차 정도?
계산을 해보니 19시간동안 밥종류를 안먹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배고픈 것이었다.
벌써 4, 5키로나 빠졌다. 좀 헬쑥해 보이는 이유가 있었구나 생각을 했다. 다이어트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 기쁜 것 하나는 나는 식충이라서가 아니라는 것이었다.
회사가 바쁘다. 도대체 생각할 틈이 없을 정도로 업무량과 결제해야할 양과 처리해야할 양과 관리해야할 양이
많다. 그렇다고 못하는 건 아니다. 마치 외줄 타기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바쁘니깐 시간은 빨리 간다.
근데.. 어쩐지 항상 배고프다.
왜 배고픈지, 나는 무슨 식충이인지 계속 생각을 해본 결과 답은 얻었다.
요즘은 아침을 안먹는다. 따라서 내가 처음 음식을 입에 대는 순간은 아침 10시에
불가리스 비스무리한걸 시켜 먹는다. 그리고 12시에 밥을 먹는다. 그리고 5시에 저녁을 회사에서 먹는다.
그 이 후로 ... 물 말고는 별로 먹는게 없다. 차 정도?
계산을 해보니 19시간동안 밥종류를 안먹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배고픈 것이었다.
벌써 4, 5키로나 빠졌다. 좀 헬쑥해 보이는 이유가 있었구나 생각을 했다. 다이어트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 기쁜 것 하나는 나는 식충이라서가 아니라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