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never
투덜이 구일모 본문
투덜거리고 투덜거리고 기도해더니
Refresh 시켜 주셨다.
앞으로 어떠한 형식이든 어떠한 내용이든 그분한테 나누고 나누면
언제나 최선의 것으로 돌아온다는 또다른 깨달음이었다.
나는, 여전히 미성숙하고 서툴다. 이렇게 조금씩 날 알아가게 하시는 아저씨께 감사를 드린다.
로쟈는 나보다 훨씬 더 성숙하긴 하지만, 이녀석은 잘 지내는지 소식도 없고 해서 좀 섭섭하긴 하다.
오늘은 금요일, 내일 일을 하긴 하지만, 마냥 괴롭지는 않다.
인생은, 어렵지만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고, 이 땅에서 알아갈 예수와 성경은 흥미롭지 않은가.
사랑한다는 것은, 또다른 숙제가 아닌 나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 .. 고 생각한다.
나를 받아주며, 나를 훈계하시는 그분께 감사를 드린다.
언제나 항상 최선의 길을 준비하시는 과정에, 내 멋대로 하고 싶지 않은데 쉽지가 않다.
하나님의 뜻이 무얼까 고민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에 너무 시간을 쏟는 다면, 현재와, 과거의 하나님의 뜻에 감사하는 것을 소홀히 할 수 있다.
인생은 무섭게도 이기적일 수가 있는 것이 모든 것의 중심이 자꾸 "나'로 이루어질 때인것 같다.
인생의 중심은 내가 아닌 아저씨 이지 않는가?
Refresh 시켜 주셨다.
앞으로 어떠한 형식이든 어떠한 내용이든 그분한테 나누고 나누면
언제나 최선의 것으로 돌아온다는 또다른 깨달음이었다.
나는, 여전히 미성숙하고 서툴다. 이렇게 조금씩 날 알아가게 하시는 아저씨께 감사를 드린다.
로쟈는 나보다 훨씬 더 성숙하긴 하지만, 이녀석은 잘 지내는지 소식도 없고 해서 좀 섭섭하긴 하다.
오늘은 금요일, 내일 일을 하긴 하지만, 마냥 괴롭지는 않다.
인생은, 어렵지만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고, 이 땅에서 알아갈 예수와 성경은 흥미롭지 않은가.
사랑한다는 것은, 또다른 숙제가 아닌 나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 .. 고 생각한다.
나를 받아주며, 나를 훈계하시는 그분께 감사를 드린다.
언제나 항상 최선의 길을 준비하시는 과정에, 내 멋대로 하고 싶지 않은데 쉽지가 않다.
하나님의 뜻이 무얼까 고민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에 너무 시간을 쏟는 다면, 현재와, 과거의 하나님의 뜻에 감사하는 것을 소홀히 할 수 있다.
인생은 무섭게도 이기적일 수가 있는 것이 모든 것의 중심이 자꾸 "나'로 이루어질 때인것 같다.
인생의 중심은 내가 아닌 아저씨 이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