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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My Daily Life

바람의 시

JohnnyKoo 2011. 11. 11. 12:58
Wind Song 이라고 코타로 의 잔잔한 음악이 있다. 

처음 도입부가 너무나도 서글픈 음인데

빠져들어 나올 수가 없다.

진정한 가을의 노래가 아닐까 싶다.

연습해야지 연습 연습


오늘은 이사님 차를 타고 바로 서울로 간다. 면회 시간이 6시 40분

이니깐 잘하면 도착할 수도 있겠다.


어머니를 만나면 함께 시간을 보내야지

사랑하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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