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never
MIT KBS 후기를 보면서 본문
나도 무언가 열정이 타오른다.
하나님과의 동행, 그리고 동역자들과의 동행..
교회에서 의 모임..
무언가 소속감이 필요하다. 주님의 길을 걷는건 혼자선 불가능하다.
그래서 나에게 공동체가 필요하다.
백주년 기념교회 공동체가 그런 공동체이길 바란다.
다음주는 예배 기도를 맡게 되었다.
떨린다. 이런건 또 정말 오랜만이네..
하나님과의 동행, 그리고 동역자들과의 동행..
교회에서 의 모임..
무언가 소속감이 필요하다. 주님의 길을 걷는건 혼자선 불가능하다.
그래서 나에게 공동체가 필요하다.
백주년 기념교회 공동체가 그런 공동체이길 바란다.
다음주는 예배 기도를 맡게 되었다.
떨린다. 이런건 또 정말 오랜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