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never
어제의 일상 본문
아침 일찍 양모 간사님과 토요기도모임을 단 둘이서 했다. 참 좋은 시간.. 정말 양모 간사님에게서 배울 점들이 한둘이 아니다. 하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얼마나 더 깎여야 하는가..
그리고 나서 애난데일 옛촌에서 이루어진 수양회 준비팀 리뷰/이발루에이션 모임...
수양회 준비기간보다 그날 제일 많이 친해진 것 같았다. 다들 긴장이 풀려서인가. 종훈이 형은 정말 웃긴데 안웃긴다.. 나랑 비슷한 캐릭터인 것 같다.
그리고 난후 엄청나게 버지니아에서 66번을 타기 위해 6번을 헤메야 했던.... ㅜㅜ
'solo > My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에서 나에게 중요한 것은? (2) | 2009.10.12 |
---|---|
생명이 하루를 채워 갈때 (0) | 2009.10.10 |
열매 맺는 날~ 아니면 시작? (0) | 2009.10.01 |
학원 아이들 (0) | 2009.09.30 |
주 예수여 (0) | 2009.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