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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My Daily Life

HART communication

JohnnyKoo 2010. 8. 23. 23:10
my next assignment is a learning HART communication protocol 

과외 일주일에 세 번은 좀 무리인듯 싶다. 첨엔 돈 욕심에 그랬지만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게 될 것 같아 2번으로 줄일 것을 상의하려고 한다. 

나도 시간 내서 공부를 해야하고 (첫째) 둘째, 치과를 가야하고, 셋째, 책을 읽어야 하고 
넷째... 운동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Amway 라는 단체 덕분에 우리 친척 사촌들 가운데 갈등이 있었고 다시 심각해지고 있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 할지라도 그것으로 인해 갈등이 일어난다면 그건 틀리고 안좋은거라고 생각한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상품/약 때문에 사람들이 죽을 수 있다. 

아예 예수를 안믿는 사람만큼, 예수 믿는 척 하는 사람들이 참 무섭다. 



비가 오기 시작한다. 다시 장마인가. 나는 좋다. 
오늘도 지렁이님을 밟을 뻔 했다. 도대체 왜 비가 오면 밖으로 나오는 걸까? 
지식인에 검색하면 나오겠지만, 왠지 이 질문을 간직하고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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