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never
시편 1편
1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며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solo/thoughts...
2009. 9. 25. 11:45
나른한 오후 그러나 격렬한 하나님의 사랑
아 나른하다 .. 나른하다 ? 구일모 인생에서 이렇게 한가한 시간이 또 오다니 신기하기만 하다. 하나님께서는 무슨 뜻이 있으신 걸까.. 오후에 일을 가긴 하지만 한가하기는 마찬가지. 수양회를 여는 나눔 준비를 해야하는데 아직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 그냥 간증을 시키면 할텐데.. 그냥 간증을 하면 안될까 ? 수양회는 절대 기억이 안나서... 평소에 읽지 못했던 책들을 열심히 읽어나가야 겠다. 주님이랑 교제하는 시간도 좀 가지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solo/My Daily Life
2009. 9. 25. 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