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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ornever
참으로 오랜만이다. 사실 스스로에게 좀 미안하기도 하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내게 많은 도움이 된다. 내 스스로를 정리할 수 있게 되고고민되는 문제에 있어서 하나 하나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은 참 복된 일이다. 나는 글을 쓸 때에, 비로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내 스스로의 진짜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것 같다. 사람이란 스스로에게게 너무나도 많은 것을 좋게 봐주고, 타협하는 존재이지 않는가. 내 스스로도 그렇다. 무더운 여름이다. 햇빛은 정말이지 불에 달구듯이 뜨겁다. 그래도 살아간다.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라플라스 변환을 학교에서 배운지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고 때마다 복습하려 했지만 기회가 되지 않았다. 1년 남은 동안 무조건 적으로 복습을 해 놓아야 내 마음이 편안하겠다. 결국 내 스스로에 대한 증명이겠지
출처: Nicholas Sheble http://www.isa.org/InTechTemplate.cfm?Section=Article_Index1&template=/ContentManagement/ContentDisplay.cfm&ContentID=43794 Mechanically to the valveThe next component in the final control subsystem, if applicable, is the actuator. The actuator receives the conditioned signal and changes it to some form of mechanical energy or motion.Typical devices used as actuators include ..
모든것의 주인되시는 주님. 우리들보다 우리들을 더 잘 아시고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지난 한주간, 우리는 숨쉴 때마다 먹고 마시고 아침에 일어날 때 마다 당신을 기억하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심장도 호흡도, 하나님 당신께서 허락하시기 때문에 있는 것인데 우리는 어리석어서 자주 망각하며 삽니다. 당신 없는 우리의 삶은 겉으론 괜찮아 보여도 영원한 심판으로 향하는 급행열차입니다. 그 삶을 뚫고 들어오셔서 우리를 건져주신 하나님,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새 삶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는 새로워 졌음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말씀이 우리에게 오셔서 가르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십니다. 우리 자신각자를 빛이신 말씀 앞으로 더 자주 나아가 주님의 간섭이우리 삶에 깊어지기..
오늘은 Simulink 에 대해 소개해보자 한다. 위키에 의하면 Simulink, developed by MathWorks, is a commercial tool for modeling, simulating and analyzing multidomain dynamic systems. Its primary interface is a graphical block diagramming tool and a customizable set of block libraries. It offers tight integration with the rest of the MATLAB environment and can either drive MATLAB or be scripted from it. Simulink is wide..
선택과 집중 !!!!!
http://pinkwink.kr/271 simulink 강좌를 볼 수 있다. Matlab 의 확장 기능 같은 것인데 학교다닐 때 한번 쓴것 같다. 리뷰 / 학습 필요한 듯..
경력직 2012년 공고이다. http://cafe.naver.com/aboutmot/3361 음 흥미로운 부분이 많다. 화이팅
호흡을 허락하셨으니 열심히 살겠습니다 하고 하루의 2/3 이 지나갔습니다. 열심히 한 부분, 그렇지 못한 부분들이 스쳐지나 갑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져 갑니다. 4계절이라는 것은 정말로 있나 봅니다. 봄,가을 날씨가 좋아 언제나 봄/가을은 여름 겨울에 비해 짧다고 생각할 때가 있는데.. 정말 그럴까? 생각해 봅니다. 인간은 좋아하는 것을 할 때에나 혹은 좋아하는 환경에 있을때는 그렇지 않을 때보다 상대적으로 느끼는 시간 감각이 다르니까요. 회사에서 쉬는 시간은 왜이리 빨리가는지.. 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예수님은 취미가 있을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취미도 없으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갈 때에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