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never
뭐, 아이디어가 생각날 때마다 적으려고 한다. 하찮고 바보같은 생각일 수도 있지만 그냥 적는데 돈 드는거 아니니 태클 걸지 않아도 된다. 1. 우천 시 언제나 우리가 우산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매번 집에 들어올 때마다 비싼 돈을 사고 우산을 구매하자니 집에 우산이 쌓여간다. ->우산 공공 대여소공공 장소나 지하철, 버스와 같이 대중교통 쪽에 임시 우산 대여소를 만든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아직 정직성과 국민성이 결여되어있기 때문에 무료로 대여한다면, 망가뜨려서 반납하거나 그냥 가지고 도망가버릴 수 있으므로, 각 우산의 일련번호대로 신용카드로 선결제를 하고나서 (우산 공급가격), 반납 시, 환불이 되도록 한다. 지역적으로 조그맣게 시작해서 시민들의 호응이 좋으면 계속 해도 좋을 것 같다. 2. 까페..
분명한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교회를 다닌다와 예수를 따른다.. 주님, 내가 당신을 따르는데 있어, 부족하고 미약한 세상과, 또 제 자신을 올려드립니다. 아버지, 날 도와주시고,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을 불상히 여겨주소서..
nothing has to be overand we are here, to start over. 'The beginning', I thought about this word all day long while I was reading Genesis in Message versoin. Nothing is new, but some are fresh, and even new to me. Abraham, this guy, and Noah, this guy to me, they are all different. The way they look at God and the way God treat them. It's the same as my daily life. My life has a lot of story.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