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solo (384)
nowornever
금요일이고 내일은 토요일이다. 내일 토요일은 일을 하지만, 무언가 설레이는 이유는 ? 주일에 정모가 있다. 다시 그 묵향 을 넘치도록 들을 수 있는 기회다. 내일은 청계천 등불 축제나 가볼까 생각중... 차가 막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Wind Song 이라고 코타로 의 잔잔한 음악이 있다. 처음 도입부가 너무나도 서글픈 음인데 빠져들어 나올 수가 없다. 진정한 가을의 노래가 아닐까 싶다. 연습해야지 연습 연습 오늘은 이사님 차를 타고 바로 서울로 간다. 면회 시간이 6시 40분 이니깐 잘하면 도착할 수도 있겠다. 어머니를 만나면 함께 시간을 보내야지 사랑하는 어머니..
동창 친구가 술을 마시다가 넘어졌는지 의식 불명이라고 하는 전화를 받았다. 친구가 이 세상을 떠난 적은 있어도, 의식 불명은 또 처음이었다. 다른 친구가 기도좀 해달라고 하며 오늘 병원에 가보기로 했다. 사고는 순식간이다... 계기는 참 좋지 않지만, 어쨌든 오늘 동창 애들을 병원에서 보게 될 것 같다. 기쁜 소식보다는, 안좋은 소식에 친구들은 더 잘모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결혼식보단 장례식 때 사람들이 더 찾아오는 걸까. 이제 그 사람을 볼 수 없다는 슬픔인가, 결혼식은 또 언젠간 보겠지 하는 생각 뿐이다. 사실 그게 딱 맞는건 아닌데 말이다. 오늘은 비가 온다. 버스 지하철 콤비네이션으로 서울을 가려고 했지만 비가 와서 차를 가져가야 하나 고민중이다. 비님 그쳐주세요
매일 기타 연습을 30분 이상 하니 정말 늘긴 느는 것 같다. 코타로 오시오의 황혼을 연습하고 있는데, 핑거스타일 입문곡이라 하는건 낚시이고, 입문 유도곡이라고 해두면 좋겠다고 까페 사람이 말을 했다. 다음주엔 회원들 연주회가 있고, 그 다음날 정모가 있는데, 빨리 완주를 하나 해야 해보라고 하면 치기라도 하지.. 나머지 반에서 막히고 있다. 작년엔 전자키트에 빠져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올해는 기타에 푹 빠졌다. 이번 주말에는 낙원상가에 가서 기타 수리도 받고 기타 구경도 하고 올 예정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구역예배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가겠다고 했으므로 돌이킬 수 없다. 형 누나들이 또 날 어색한 눈빛으로 쳐다보겠지만, 이젠 적응좀 해야지 연말이라 그동안 미뤄놓았던 만나야 할 사람들을 만나고..
가을은 오자마자 떠나려 하고 있고 겨울이는 오려고 한다. 어제는 심심풀이로 위닝을 했는데 신작이 어렵긴 어려운가 보다. 계속 짐..ㅜㅜ 점심시간엔 기은이랑 같이 계속 기타 연습을 하고 있다. 코타로 형님의 황혼도 이제 암보가 약 2/3까지 되었고 나머지 할당분만 채우면 깨끗하게 치는 법을 연습해야겠다. 마사키 선생님의 타이페이의 밤도 연습하고 싶은데 박자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자은 간사님이 하시고 있는 성경공부에 너무 참석하고 싶은데 혜화는 너무 멀고 난 너무 멀리 떨어져있다. ㅜㅜ 형선이형을 이번주에 만날까 생각중이다. 아 이번주 통일은 학정 과장 형의 결혼식이라 주안이라는 곳으로 간다. 나에겐 너무나도 낯설은 인천땅들..
훈련소를 다녀 온 후의 기분은 좀 괜찮다. 아직 기침이 다 낫질 않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다시 마음이 좀 조급해지고 무엇부터 해야하나 헷갈렸지만 다시 차근차근 헤쳐나가기로 했다. 공부량은 너무 욕심을 내지 않기로 했다. 현실적인 베이스에서 시작을 해야 조금씩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쿼드 콥터 제작을 위한 회피로봇 제작에 다시 후임이랑 박차를 가했다. 모터 드라이버 사 놓은게 있었는데 하도 오래 되서 어디있는지 찾아보아야 한다. 어제는 센서 발/수광부까지 하드웨어 제작을 마쳤다. 회피로봇을 금년 안에는 제작해서 시동까지 해보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쿼드콥터의 꿈이 조금씩 다가오지 않을까. 기타 연습은 황혼의 3/4를 다 끝낸 상태이다. 처음엔 사람이 이 곡을 어떻게 칠 수 있는가에 대한 반응 이었지..
좀 춥기도 했고 감기도 있었고, 할만큼 한것 같았다. 나름 최선을 다해 훈련을 받으려 했으니 된 것 같다. 보람도 있었고, 아직 감기가 다 안나았지만 괜찮다. 이제 나아야지
겨울이가 올려구 한다. 훈련소 가는데 힝 추울 것 같다
how do i break this chain of sins Lord.. Jesus who are you ?
EPL 이 개막을 했다. 맨유는 엄청나다.. 영의 활약은 예상 되었으니 말할 것도 없고, 그 중에서 나는 톰 클레버리와 스몰링의 활약을 뽑고 싶다. 이 둘은 굉장한 전력이 될 것이다. 면접까지 72주가 남았다. 나의 리듬 패턴으로 72번이면 끝나는 것이다. 시간이 많이 없다. 조급함이 앞서니 큰일이다. 붙여주고 떨어지는건, 지금까지 여러번의 상황으로 보았을 때에 전적으로 그분한테 있는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남아있는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 공부할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합격을 위해서라면 심도 있게 리뷰를 해야할게 분명하다. 아무리 좋은 인재들이 석박사로 해외로 나간다 하지만, 국내에서 이 학교들로 오는 아이들도 상당한 실력이 분명하다.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면접에서의 깊은 답변과 질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