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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ornever
맑은 날 토요일이다. 어제는 자면서 어머니 손을 꼭 잡아드렸다. 사랑하는 어머니... 범모가 어머니 걱정 된다고 전화가 왔었다고 했다. 어머닐 잘 챙겨드리라고 부탁했는데 어머니 마음을 잘 못챙겨드리고 있어 마음이 좋지 않다. 되려, 어머니 마음 편히 못해드리니 아버지께도 미안하다. 이런. 평생에 나 하나로 걱정을 끼쳐드린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온 가족에게 나 하나로 심려를 끼쳐드리고 있다. 함께 참여해주고, 함께 고민하고 기다려주는 아버지, 어머니, 아우님 잊지 않을게요. 한없이 지혜로우신 주님, 내 입술과 마음에 당신의 지혜를 덧입혀 주세요.. 해야할 말과 하지말아야 할 말을 구분하게 하시고, 겸손하되 integrity 가 있고 타협하지 않게 해주세요.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주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봅니다. 내 안을. 차마 두 눈을 다 뜨고 불 수가 없네요 오늘도 당신의 말씀이 없이는, 내가 두눈을 뜨고 죄 안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같은 부서 안에서도, 내가 사랑할 이유가 한점도 없는 사람들을 사랑해야합니까. 그래야 하겠지요.. 당신이 나를, 사랑할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사랑하셨으니깐 그래야 겠지요. 나는 나를 구하고 사랑하신 당신 때문에 내 옆에 있는 이들을 봅니다. 내겐 너무나도 어렵습..
승부는 머리보다는 엉덩이에 의해 결정된다 "엉덩이가 무겁다"는 말이 있다. 경우에 따라 이 말은 한가지 일을 신속하고 과단성 있게 마무리하지 못하여 다음의 일을 수행하는데 차질을 가져오는 우유부단함을 가리키는 부정적인 의미가 있다. 그러나, 적어도 엔지니어들에게 있어서 이 말은 자기가 목표한 바를 기어코 완성하기 위하여 무서운 끈기와 집착력을 보이는 사람을 가리키는 긍정적인 의미로 통한다.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은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일도 기어이 해내며,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내는 이루고야 만다. 어느 전문분야나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가장 무서운 분야가 바로 컴퓨터 프래그래밍일 것이다. 대개의 분야에서는 비슷한 조건이나 수준이라면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승리하..
Nähe des Geliebten Ich denke dein, wenn mir der Sonne SchimmerVom Meere strahlt;Ich denke dein, wenn sich des Mondes FlimmerIn Quellen malt. Ich sehe dich, wenn auf dem fernen WegeDer Staub sich hebt;In tiefer Nacht, wenn auf dem schmalen StegeDer Wandrer bebt. Ich höre dich, wenn dort mit dumpfem RauschenDie Welle steigt.Im stillen Hain da geh ich oft zu lauschen,Wenn alles schweigt. Ich bin be..
돌같던 내 마음이 어두웠던 내 마음이 누군가에게 줄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내 마음이 몰캉몰캉해져서 너무나도 신기하고 신기했다. 내 자신의 마음에 대해 이렇게 기쁘고 신기할 수 가 없었다. 주님 안에서, 한 사람을 사랑하기란 마음처럼 쉽지 않기 마련이다. 대부분, 내 마음을 그저 바로 그 사람에게 전달 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 사이에 있다는 그 명확한 사실 이 내 심장과 그 사람의 심장 우리의 교감하는 마음에 새겨지지 않는다면, 나는 또 유치한 사랑만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겸손히 또 나아가고 싶다. 나는 그분을 신뢰하니깐, 그저 내가 뛸테니 꼭 잡아주세요 하는 마음으로 주저함 없이 여기서 뛰어버릴 거다. 내 마음이 쓸데없는 동요함이나, 때 들로 뭍혀지지 않도록 하나님 내 마음을 정..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보면, 전치사들이 헷갈릴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아래 블로그 링크는 그런 점들을 잘 정리해 놓았다. 고맙습니다. http://blog.naver.com/ggolggap10?Redirect=Log&logNo=113073931
화요일이다. 읔 화요일은 월요일 다음날이지만 괜찮다. 이제 요일에 신경쓰지 않아 다 모아서 하려고 했는데 월-수 목-토 로 나누어서 해야겠다. 주말에 시간을 못/안내 고 있네 이런..
또 월요일입니다. 또 ? ? 그리고 64주가 남았습니다. 그런데 난 한 주간 한게 그닥 없습니다. 여러가지로 바빴지요. 뭐 괜찮습니다. 두번의 실패에 배운게 있습니다. 세번째 실패하더래도, 그런채로 실패하면 안된다는 것이고, 최선을 다하고 실패한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나의 노력은 보답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어제는 한 친구가, 너무 일을 많이 하고 20대를 통으로 날린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방황해도 괜찮냐고 묻습니다. 네,, 방황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방황할때, 방황하고 싶을때에, 옆에 친구들이 있다면, 하나님 안에서 내 인생에 대해 방황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입니까? 방황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문제를 묻어두고 가는 시한 폭탄이지 않을까요. 우리는 언제나 방황을 절대 안하게 될까요? 이 ..
후임한테 복음에 대해 말했다 ..기 보단 내가 믿는 하나님에 대해 소개를 해주었다. 성경과 믿음, 그리고 나의 삶, 목적 날 책임져 주심.. 전도라는 말을 난 왠지 교회 꼬셔서 데려가는 보험파는 아줌마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싫다. 복음을 증거 한다는 말도 왠지 모르게 거창하고 이상하고 나한테 어색하다. 난 그저, 날 책임져 주시고 나를 사랑해주시는, 날 용서해주시고 예수님으로 만들어가시는, 그 대단하시고 굉장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너도 만났으면 좋겠어 하고 소심하게 그러나 강력하게 declare 하는 것 뿐이니, 그 안에 눈물도 있어야 할 것이고 , 그 안에 하나님의 마음, 사랑도 있어야 할 것이라. 그 사람의 삶을 이해하려 하고, 그 사람의 삶 안에서의 고초와 힘든 점들, 그리고 고민하는 것들에 귀 기울여..
깔끔하지 못했지만, 언제나 깔끔해지련지 다시 새롭게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