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Following Him (77)
nowornever
가치 없는 근심 근심은 하나님의 약속과 증거를 망가뜨리는 죄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아마도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죄들보다 더 자주 범하는 죄일 것입니다. Worry is the sin of distrusting the promise and providence of God, and yet it is a sin that Christians commit perhaps more frequently than any other. -John MacArthur + 우리는 근심을 살인이나 간음 같은 죄와 잘 연결시키지 못하지만 근본적으로 이것들은 모두 같습니다. 이 죄들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다는 것과 우리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최선을 의심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 출처: 한몸 사역 메일 레터 ==========..
so here's what I want you to do, God helping you: Take your everyday, ordinary life-your sleeping, eating ,going-to-work, and walking-around life- and place it before God as an offering. Embracing what God does for you is the best thing you can do for him.
마음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결코 후회하는 법이 없다. No one who trusts God like this - heart and soul - will ever regret it. 그러므로 나는, 이제 여러분이 이렇게 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도우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매일의 삶, 일상의 삶-자고 먹고 일하고 노는 모든 삶-을 하나님께 헌물로 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하시는 일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여러분이 그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입니다. 문화에 너무 잘 순응하여 아무 생각 없이 동화되어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대신에, 여러분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십시오. 그러면 속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것을 흔쾌..
Trust the Lord 나의 진로와 사랑에 대한 걱정, 내 인생에 대한 걱정과 근심 대부분의 시작은 나의 욕심에서 시작이 된다. 그 뿌리를 찾아보면 , 정말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말이다. 그래 시작을 달리 해보자.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내 인생을 잘 살기 위해서 수단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인생을 산다는 것이 수단이 되어, 하나님을 믿고 그분께로 그분과 친해지고 그분을 닮아가는 것이 목적이 된다면 내게 그리 크게 걱정되는 것들이 많이 지워지게 마련이다. 그래. 주님을 신뢰하자, 이것이 쉽지만서도 쉽지 않은 것이다. 내 인생의 많은 고민들이 있지만, 그것들을 아무리 고민해봤자 이것들은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지 않았었고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 것이다. 내 주 하나님을 신뢰하고, 세상이 나를 어떻게 ..
if you are truly wise, you will never rejoice except in me, and you will hope in me alone; for none is good but God alone, who is to be honored above all things, and in all things to be blessed. 주님 이 악한 세상에서, 제가 악함에 물들지 않게 도와주세요. 모두가 바보라 부를지라도, 모두가 쪼다라고 생각할지라도, 당신의 도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내 마음의 충성심을 지켜주세요. 나는 너무나도 약해서, 사람들의 말에 쉽게 흔들림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주님, 당신의 말에 흔들릴 수 있도록 나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
오늘은 금식기도 아침이었는데 보란듯이 까먹고 빵을 사먹었다. 벌로 점심을 먹지 않았다. 주님을 불러보았다. 주님 주님 my sweet lord Jesus come and save me come and feed me
교회 예배를 드렸다. 이재철 목사님이 돌아오셨다. 도전이 된다. 우리 주님이 우리 주님이다. 지현이를 만났다. 지현이도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쓰고 있다. 호정 형과 누나를 만났다. 효연이었던가 누니 이름이. 아 난 이름에 약하다 다들 살아남으려고 결혼을 하는 것도 참 쉽지 않다. 세상일에 쉬운건 한개도 없다. 나만 회사가 직장 생활이 힘든게 아닌가 보다. 주님이 날 위로해주실거다. 죄 안에 있었지만 다시 한번 한 주를 우리 구주를 높이는 한주가 되고 싶다.
복 있는 사람은 악한 자들의 말을 듣지 않고 죄인들을 본받지 않으며 하나님을 조롱하는 자들과 어울리지 않고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밤낮 묵상하는 자이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과실을 맺고 그 잎이 마르지 않는 것처럼 하는 일마다 다 잘 될 것이다. 그러나 악인들은 그렇지 않으니 그들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을 뿐이다. 그러므로 악인들이 심판 날에 무사하지 못하고 죄인들이 의로운 자들 가운데 서지 못할 것이다. 의로운 사람의 길은 여호와께서 지키시나 악인의 길은 파멸에 이를 것이다.
주께만 범죄하였습니다. 하나님 날 불쌍히 여기시고 날 도와주세요 알알이 그렇게 하나하나 세 가면서도 도무지 알 수 없는건 마음의 상태인가 봅니다 난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 사실이 너무나도 태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제 자신이 별로입니다 인생은 그렇게 흘러가도, 당신은 날 절대 놓아주시 말아주세요 아. 난 정말 형편없습니다. 자존감 따위는 없습니다. 자만감만 있습니다. 나의 노력이란 개뿔도 한개도 없고 passion for purity 도 개뿔도 없습니다. 난 스스로 당신을 저버리는 인간입니다. 희망과 소망이 보이지 않으니 이제 내 방을 또다시 열어봅니다. 도와주세요 도와달라구요 아 진짜루
주님, 나를 대적하는 자들이 어찌 이렇게도 많습니까? 나를 치려고 일어서는 자들이 어찌 이렇게도 많습니까? 나를 빗대어 "하나님도 너를 돕지 않는다" 하고 빈정대는 자들이 어찌 이렇게도 많습니까? (셀라) 그러나 주님, 주님은 나를 에워싸주는 방패, 나의 영광, 나의 머리를 들게 하시는 분이시니, 내가 주님을 바라보며 소리 높여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는 그 거룩한 산에서 응답하여 주십니다. (셀라) 내가 누워 곤하게 잠 들어도 또다시 깨어나게 되는 것은, 주님께서 나를 붙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나를 대적하여 사방에 진을 친 자들이 천만 대군이라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않으렵니다. 주님, 일어나십시오. 나의 하나님, 이 몸을 구원해 주십시오. 아, 주님께서 내 모든 원수들의 뺨을 치시고, 악인들의 이..